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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주단순자산)가 높은 주식이 좋은 주식일까? 초보자가 알아야 할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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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BPS(주당순자산)이라는 용어를 접하신 적이 있을 겁니다. BPS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BPS가 높다면 무조건 좋은 주식일까요?  이번 시간에는 BPS란 무엇인지, 높은 BPS가 의미하는 바, 그리고 이를 투자에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초보자 수준에서 알기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주식의 진짜 가치를 이해하고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BPS(주당순자산)란 무엇인가요? BPS는 아래와 같은 공식을 통해 계산됩니다. BPS = 기업의 순자산 ÷ 발행 주식 수  - 기업의 순자산(Net Asset): 기업의 총 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금액을 의미합니다. (즉, 기업이 실제로 보유한 순수 자본)  - 발행 주식 수: 해당 기업이 발행한 주식 수  이 값은 한 주당 기업이 보유한 자산 가치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BPS가 50,000원인 경우 해당 주식을 보유한 주주로서 한 주당 50,000원의 자산 가치를 가진다는 뜻입니다.  BPS는 왜 중요할까요? BPS는 주가와 대비하여 기업이 실제로 얼마나 건전한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시장에서 주가가 BPS에 비해 지나치게 낮다면 "이 기업은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가가 BPS보다 높다면, 투자자들이 미래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할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 주식 예수금이란? ( 예수금 출금, 증거금률) BPS가 높은 주식의 의미 BPS가 높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기업의 자산 규모가 크고 안정적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무조건 좋은 투자 대상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BPS가 높은 주식이 시사하는 바 - 높은 BPS는 기업의 순자산 규모가 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는 해당 기업이 부채 부담보다 더 많은...

시가 총액과 PER: 투자자의 필수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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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세계에서는 여러 가지 지표와 용어가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시가 총액과 **PER(주가수익비율)**는 투자자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두 가지 지표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이번 시간에는 시가 총액과 PER의 정의, 계산 방법, 그리고 이들이 투자에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시가 총액이란? 시가 총액(Market Capitalization)은 한 기업의 총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로, 주식의 현재 가격에 발행 주식 수를 곱하여 계산합니다. 즉, 아래와 같은 공식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 \text{시가 총액} = \text{주가} \times \text{발행 주식 수} ]  예를 들어, A기업의 주가가 10,000원이고 발행 주식 수가 1,000,000주라면, A기업의 시가 총액은 10,000원 × 1,000,000주 = 10,000,000,000원입니다.  시가 총액의 중요성 1. 기업 규모 파악: 시가 총액은 기업의 규모를 가늠하는 데 유용합니다.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로 분류되며, 이는 투자 전략에 따라 다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2. 시장 동향 분석: 시가 총액이 큰 기업은 시장의 변동성에 덜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어,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받습니다.  3. 투자 리스크 평가: 시가 총액이 작은 기업은 성장 가능성이 크지만, 리스크 또한 크므로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PER(주가수익비율)란?  PER(Price Earnings Ratio)는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비율로, 기업의 수익성 및 주가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PER는 아래와 같은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 \text{PER} = \frac{\text{주가}}{\text{주당순이익(EPS)}} ]  예를 들어, A기업의 주가가 10,000원이고, 주당순이익이 1,000원이라면...